자동차 너! 내 "애마"가 되어랏!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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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이번 주제도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주제네 ㅎㅎ
나는 특이하게, 남자들이 관심있는 스포츠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이 없어서...
거기다 컴퓨터에 대해서도 많이 몰라...
그래서 이번주제도 조금 어렵지만, 열심히 글을 작성해보도록 할께!
어릴때부터 그렇게 크게 자동차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남들이 비싼차를 타던
좋은차를 타던지 그냥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남자라는 동물은 주변으 영향을 받는다고 할까?
주변에 친한 친구가 자동차를 넘 좋아해서, 일본에서 수입하고, 엔진을 고쳐가면서 타는걸 보고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물론 그가 항상 나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해줘서, 좋은차 특이한 차는 많이 타본거 같았어
그러면서 여러종류의 차를 보게 되었어, 그중에 가장 눈에 띈 자동차가 있었어
이름은 정확하게 몰라..하지만 그 유명한 브랜드
바로 " 포르쉐 " 야
처음에 봤을때는, '뭐야 멍청한 개구리 같이 생긴차는...' 이런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했어.
(사진속 모델명은 모르겠어 그냥 포르쉐 911? 검색해서 나온거 ㅎㅎ)
근데 자꾸 눈에 띄다보니까, 그 요상한 얼굴이 계속 생각나고...
뭔가 국산차와는 다른 곡선? 디자인인걸 알게되었지.
이상하게 국산차에서 안보이는 곡선들...
이런 곡선 매력에 빠지고 나니..이뻐보이더라고 ㅎㅎ
나중에 구루가 된다면, 직접 만져보고? 운전도 해보고(장롱면허 ㅠㅠ)
물론, 연습을 많이하고, 타야겠지 ㅎㅎ
첫 차부터, 포르쉐라니...ㄷㄷ
그리고 이름만 들어본 "박스터"
솔직히 911과 박스터의 차이를 잘모르겠음.
나중에 알게되겠지ㅋㅋ
그리고 또하나의 애마
"오토바이"
남자라면 역시 오토바이도 로망이 있어야지
다들 위험하다고 하지만, 여행보다는 그저 동네 마실용,
아니면 가끔 넓고 한적한 동네에서 타고 다닐 그런 오토바이가 한대정도 있었으면 좋겠음!
이런 스타일로..이름이나 모델명은 모르겠어
그냥 이뻐보여서 ㅎㅎ
아니면 BMW쪽 모델도 생각하고 있어
BMW쪽 모델이 안전하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
내가 가지고 싶은 애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네 !
내가 좀 더 자동차나 기계에 관심이 많았으면,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썼겠지만,
친숙한 주제가 아니여서 !
아무튼 오늘의 애마들 이야기는 여기까지!
뿅!
댓글 16
댓글 쓰기물론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만 ㅎㅎ
매드리브로 한테는 머리 휘날리며 탈 수 있는 바이크가 더 잘 어울리넹^^
그냥 뚜껑있는 차 타고 다닐꺼야 ㅋㅋ
나는 하나도 모름 ㅋㅋ
나중에 그냥 이뻐 보이는거로 살래
이런차정도는 한번쯤 타봐야지
차를 엄청 좋아하나보네
하차감 때문에 차를 사는건 아니만 이왕 사는거면 좋은걸로
왜냐면 울프구루니까
차에서 내렸을때의 주위의 시선!?ㅋㅋ
그렇지~!! 박스터!! 나도 이 놈으로 찜~!! ^^
이거 울프 구루들이 포르쉐 너무 많이 사서
희소성 떨어지는거 아니야? 이미 많이 돌아다니는구나^^;
구루들이면, 그래도 사회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될텐데, 그런 사람들이 포르쉐를 끌고 다닌다?
포르쉐한테는 완전 개이득!ㅋㅋ
나도 잠깐 친구꺼만 타봤는데 마크가 주는 멋짐도 있고
그가격대에 차중에서는 정말 명품느낌이라더라구
가보자구^^ 오토바이는 멋지지만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