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나의 인생 게임은 ㅋㅋ (GTA3)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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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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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게임을 메이플로 할까 GTA로 할까 고민하다가.. 메이플은 이제 너무 추억이 망가져서 GTA3로 꼽아보았어
초딩 때 부모님 일하러 나가시면 얼마나 혼자 몰겜을 했던지..
지도 보고 차 타고 운전하고 남의 차 뺏어타고 진짜 재밌었지
스토리를 깨다가도 지도 끝엔 뭐가 있을까 싶어서 차 타고 끝까지 가보고 그게 너무 재밌어서 꿈에도 나왔었어
그 뒤로 gta3 바이스시티에 오토바이가 나온 것도 나에겐 너무 신세계였어
gta5는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다운 받긴 했는데 예전에 GTA3 처음 접했을 때처럼 몰입은 안 되더라 그래픽이나 내용이나 훨씬 훌륭한데도..
어렸을 때처럼 게임을 몰입해서 하는 날이 다시 올지도 그렇게 날 빠져들게 만드는 게임이 나타날까도 의문이야
gta 검색하다가 아무 것도 아닌 짤들 보는데도 시간을 좀 썼네 ㅎㅎ
댓글 8
댓글 쓰기 Madlee
산안드레스는 자전거까지 있었지 ㅋㅋ 근데 난 gta3 특유의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넘 매력있었어
난 GTA5만 해봤는데, 그 전편도 한번 해보고 싶어진다..^^
로건
스팀에서 파는데 한글자막은 없더라 ㅎㅎ;; 난 gta3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스 세트로 사서 소장중이야
맞아 지금 더 재미있는 게임을해도
어릴때 하던 그맛이ㅜ안나 ㅋㅋ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ㅎㅎ
어릴때 하던 그맛이ㅜ안나 ㅋㅋ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ㅎㅎ
JOHNWICK
게임이 은근 피로도가 높기도 하고 어렸을 때처럼 순수하게 모험하는 것처럼 게임을 하진 못하는 것 같아 ㅠ
나의 첫 GTA 입문작이 GTA3지
처음에는 멋모르고 총 쏘고 사람 패고 망나니처럼 플레이 했었지
처음에는 멋모르고 총 쏘고 사람 패고 망나니처럼 플레이 했었지
그랜드슬래머
그런 재미지 사실 ㅋㅋㅋ 그 동안 범죄가 주제였던 게임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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