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재즈음악]Herbie Hancock - Cantaloupe Island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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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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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위기있고 센치한 음악만 올린것 같아서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도 가져왔습니다.
무려 1964년에 작곡된 음악이지만 지금들어도 신나는 음악입니다.
허비 행콕도 재즈역사에 길이남을 피아니스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해온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90년대에 샘플링한 음악을 들어본적 있으실 것 같네요.
두 버전 같이 올립니다.
운동하고 나오는데 얼마나 후끈 거리는지.. 지금 시원하게 찬물에 샤워하고 에어컨 아래..
음악들 딱 좋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