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한국인들 사이에서 제법 있다는 식성
로건
2085 2 10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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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그런편..
본연 그대로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러는데,
위 내용은 2번 빼고는 내게 대 포함.
국밥도 어지간하면 뭘 안 넣어 먹고 나오는 그대로 먹음.
(김치나 깍뚜기가 있으니까...)
브로들은 어때?
댓글 10
댓글 쓰기 헤오
국밥 먹을 때 일단 다 때려 넣고 먹는 사람 우리회사에 있음..ㅋㅋㅋ 그래 놓고 짜다고 하는 경우 많이 봤음...
오잉 아래에 지섭브로랑 동시에 올렸나바~브로ㅋㅋ
쥬드로
오~ 찌찌뽕 됐네..ㅋㅋㅋ
좀 담백하게 먹는 친구들은 저렇게 먹는거 몇봤음..ㅋㅋ나는 당최 이해가 안되던데
발롱블랑
난 원래 간이 쎄지 않게 먹는데, 아이들 태어 나고 나서 계속 그렇게 해온 듯...^^
난 다섯개 다 저렇게 안먹는데 ㅋㅋ
JOHNWICK
개인 취향 존중... ^^
예전에는 반대로 먹었었는데 지금은 사진처럼 먹고 있어^^
나그네
다행히 나트륨이 몸에 나쁘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안심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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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기에 간이 쎈 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국밥류를 먹어도 보통 한술 맛을 본 후 간을 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