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내게 최고의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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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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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의 첫번째 배트맨이자
히스레저의 마지막 조커
시작과 끝을 같이 볼 수 있는 유일 한 영화
베트맨 '다크나이트'
한줄로 정리 하자면 난 이렇게 정리 하고 싶어
가면 뒤에 숨은 영웅 vs 출생연고지도 모르는 악당
둘은 다른거 같지만 너무 닮은 존재들이라 생각하거든
여기서 내가 생각했던 내용들을 다 적자면 나도 고뇌에 빠질꺼 같아서 ㅋㅋ 패스~
이전 배트맨 시리즈가 창작 히어로 였다면
놀란 감독의 배트맨은 실제 영웅으로 느껴졌서
그걸 느끼도록 해준게 히즈레저의 조커 였고
많은 브로들이 봤을꺼라 생각해~
다시 한번 감상해도 좋을꺼 같아~
댓글 20
댓글 쓰기베트맨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 난 다크한 분위기가 좋음 ㅎ
브라이언
맞아 다크나이트~낮보단 밤에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 ㅋ
기존의 단순 오락 영화 정도였던 히어로물을, 철학적인 영화로 만들어 버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리고 명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까지 더해져서 명작으로 남게됨.!!
로건
망해가던 베트맨을 다시 살린 놀란 감독과 베일 그리고 히스레저 그 이후 배트맨도 많이 아쉬움 ㅠ.ㅠ
배트맨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지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지만 그게 다크나이트라는 제목과 더 어울리는거 같아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지만 그게 다크나이트라는 제목과 더 어울리는거 같아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조커중 한명이지 ㅎㅎ
영화를 안보는 나도 이 영화는 3번이상 본 거 같아
영화를 안보는 나도 이 영화는 3번이상 본 거 같아
Madlee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도 괜찮긴 한데 히스레저의 조커는 역대급이지!!
라이코넨
자레드 레토도 잊지말라고 브로ㅠㅠ
액션도 너무 멋지지만~ 히어로들은 항상 외롭고 고독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날마다 해야한다능.
닌자
그러게 말야 늘 고민하고 외롭게 싸우고~
2008년 대구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친한 형님이랑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야`~~
내 인생에도 손가락꼽을 명작이라 생각해~~
내 게임케릭터 이름이 다크나이트임 ㅋ
내 인생에도 손가락꼽을 명작이라 생각해~~
내 게임케릭터 이름이 다크나이트임 ㅋ
JOHNWICK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정말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 같아 스토리도 탄탄하구
히스레져는 정말 조커 그 자체였던거같아
베일의 목소리도 너무멋졌었지!
베일의 목소리도 너무멋졌었지!
톰하디
맞아 맞아 베트맨 가면 쓸때 그 허스키도 아니고 머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라이코넨
쇠를 넣고 반만갉은듯한 느낌 ㅋㅋㅋ멋진 목소리 섹시하더라구
오오 나랑 같네 ㅋㅋ
돔황챠
은근 많은 브로들이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인생영화로 뽑더라구~ 진짜 잘 만든 영화이긴 하니깐!!
라이코넨
갠적으론 닥라보다는 다크나이트를 더 좋게보는편
오 다크나이트 존잼이지.. 난 어벤저스 같은 마블 영화는 지지리 재미도 없는데 다크나이트는 진짜 재밌게 봤어
히스레저 연기도 레전드..
히스레저 연기도 레전드..
부자
맞아 맞아 감독에 배우들이 정말 대단한 작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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