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머니볼 Moneyball 2011
늑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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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이 만약 구단장인데,
지금 구단은 만년 최하위에, 당연하게도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어
근데 그나마 있던 유망주도 팀을 이탈하게 됬고,
이제 얼마 없는 돈으로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해
자 어떻게 해야할까?
머니볼은 이 문제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영화라고 생각해
야구가 아니더라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재밌게 볼 수 있을거야
댓글 7
댓글 쓰기좋아 나도 동참
이거 재미있지 ㅎㅋㅎㅋ
3번 봤음 너무 재밌옹
이거 진짜 재밌음! 내가 FM이나 OOTP 할 때도 무조건 고액 연봉자, 백업 선수, 나이 많은 선수 다 내치고 유망주로만 데려와서 하는데 뭔가 나랑 비슷해 ㅋㅋ
브래드피트 존잘,.,.
오 요즘 이거 넷플릭스에서 보이던데
한번 시간내서 봐바야겠다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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옼케이 내일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