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영화&드라마 사형직전 여자 살인마의 인터뷰
JOHNWICK
2220 4 8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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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의 실화 소재
ㄱㄱ범 살인은 형량 낮춰야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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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트같이 범죄자들은 제거하도록하자
저누나는 무죄줘도 된다~~
저누나는 무죄줘도 된다~~
공권력이 일을 제대로 못하니까 사적보복을 하지
기구한 인생이야
기구한 인생이야
그랜드슬래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
미국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나보네~~
미국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나보네~~
인터뷰하는 표정이 너무 무섭네 ㅠㅠ 섬뜩했어
밤톨
한이많아서 저러는거 같음
세상에 미련없는 저 인터뷰
세상에 미련없는 저 인터뷰
표정이 무서운데
와 어떻게 저 어린아이를
할아버지가 그들 처단은 무죄라고봐도될듯..
와 어떻게 저 어린아이를
할아버지가 그들 처단은 무죄라고봐도될듯..
톰하디
나같아도 가만두지 않았을거같아
죽어도 싼 인간들이 많아~~
죽어도 싼 인간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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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서 자경단으로 활동한 사람아님?
공식적으로 사형, 깨어나보니 비밀 정보기관의 요원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영화같은 이야기가 있었을 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