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1966 4 6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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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2일이라는 곡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곡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연주자인 미쉘 페트루치아니라는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아노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향년 36세로 일찍 떠나가기는 했지만 이런 좋은 음악을 남겼습니다.
노래는 슬프면서도 밝은 느낌도 있습니다.
댓글 6
댓글 쓰기 폭풍랑
아이프레임으로 가져오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봐요ㅠㅠ
여기서 들어보세요~
음악을 사랑한다면 신체적인 불편함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
닌자
음악이 주는 자유로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헉 나도 동영상이 안나온다고 나오네!! 뭐지! 아쉽구만
톰하디
아이프레임으로 가져오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봐요ㅠㅠ
위에 링크에서 들어보세요~
위에 링크에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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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보이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