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사나의 귀여운 오빠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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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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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의 귀여운 '오빠'는 바로 덱스이다.
덱스는 솔로지옥에서 유명해진 군인출신 일반인이다.
이제는 일반인이 아니고 연예인으로 생각해도 좋을정도로 유명하다.
그나저나 사나의 오빠 소리는 참으로 듣기 좋겠다.
댓글 8
댓글 쓰기한때 참 좋아했었지.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길
헤오
왜 지금은 안 좋아하는거야?ㅎ?
브라이언
음...이제 트와이스도 여성시대잖아 소녀시대...처럼.
요샌 아이브 안유진이지 ㅋㅋㅋㅋ
요샌 아이브 안유진이지 ㅋㅋㅋㅋ
헤오
아아 세대교체를 이야기하는거였군 이해함!!ㅎ
자식 남자가봐도 멋지게 생겼구나
둘이 잘해봐~~
사나야 사랑했다~~
둘이 잘해봐~~
사나야 사랑했다~~
JOHNWICK
덱스 요즘 핫한 남.
난 아직 라떼인가봐
아직 문신 있는 사람 보면 조금 무서움.
난 아직 라떼인가봐
아직 문신 있는 사람 보면 조금 무서움.
사나 역시 여우야 불여시ㅎㅎ
나한테도 여우짓 좀 해줬으면 싶은데ㅠㅠ
나한테도 여우짓 좀 해줬으면 싶은데ㅠㅠ
그랜드슬래머
사나의 목소리가 진짜 좋더라는 생각이 들었어.
애교가 탑재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애교가 탑재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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