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ll be missing you - Puff Daddy
돈나무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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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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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동료이자 친구가 있었다.
회사에서 나와 BIG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친구이자 경쟁자였다.
평생 대중의 관심 속에 행복하게 잘 살 줄 알았지만
비보는 갑작스럽게 날아들었다.
너는 누군지도 모르는 불한당으로부터
총을 맞고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
너무 슬펐다.
하지만 울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밝은 느낌의 리듬 속에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담았다.
훗날 이 노래는 유명해지고
우리 가족, 지인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Notoriou B.I.G 당신을 추모하게 될 것이다.
어제 그리고 오늘, 매일
내가 숨쉬고 기도하고 움직일때마다
너가 보고 싶다
댓글 6
댓글 쓰기이노래는 참 기분좋게 만들어주네 ㅎㅎ
JOHNWICK
SNS에 한참 유행했었더라구 ㅎㅎ 개인적으로도 좋아했지만
나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노래야 ~
요즘 댄스 챌린지로 반갑게 다시 역주행 중이더라구
레인메이커
ㅎㅎㅎ 맞아 좋아하던 노래라 나도 반가웠어
투팍이 죽고나서 얼마안있어서 BIG도 투팍의 뒤를 따라갔지...
Madlee
안타깝지. 디스가 아니고 긍정적인 언어로도 충분히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힙합이 탄생 배경을 보면 어쩔 수 없던 흐름이었을까 ㅠ
힙합이 탄생 배경을 보면 어쩔 수 없던 흐름이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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