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튜블러 타이어 구조.. 잘라봤습니다..
안쓰는 튜블러 타이어 비토리아 코르사 ..
호기심에 가위로 잘라 보았습니다..
튜브와 타이어가 사진처럼 완전 분리된 구조이더군요..
(에상하기엔 타이어와 튜브가 밀착해서 하나의 구조일거라고 ..)
문뜩 든 생각이
튜블러 펑쳐시 엑시아 접착제와 실란트작업으로 회복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바람이 샌다는건 튜브까지 손상을 입었다는 것인데..
타이어 파트는 엑시아와 실란트가 막아주고..
튜브쪽은 실란트가 메워준다는 추정이 가능하겠네요..
실란트 성능 좋은것은 튜브기준 1~2미리 펑처를 해결 해준다고 하니 그렇게 메꿔지나 봅니다.
튜브리스 펑처용 다트셋이나 지렁이는 쉽지 않겠네요.,.
튜블러 펑쳐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멀리 나갈땐 튜브리스로 교체해서 다니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