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아이돌&스타 성수 트리마제 1억5천에 구매했다는 배우 김지훈
레인메이커
1821 11 26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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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진짜 1억5천에 샀다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제목에 어그로가 좀 있겠어 그래도 영끌해서 한 투자가 성공적이네~
댓글 26
댓글 쓰기그래도 판매하면 돈벌었넹 ㅎ
딸기쨈
지금 팔면 투자금의 10배 이상은 챙길수 있을거야. 영끌해서 성공한 케이스네
트리마제가 미분양~
이래서 투자는 저평가 된 것 들을 잘 볼수 있는 눈이 필요해~
이래서 투자는 저평가 된 것 들을 잘 볼수 있는 눈이 필요해~
폭풍랑
그때 당시 저지역은 그리 주목받는 곳이 아니어서 최고급으로 분양이 좀 많이 힘들었었어
역시 인생은 타이밍~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하는 법~
우리는 울코가 기회인거지~ㅎㅎ
우리는 울코가 기회인거지~ㅎㅎ
혀니
타이밍과 배포지 투자금을 마련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대부분을 지인들에게 빌렸다고 하니 신용도 있어야하고
이게 무슨 1.5억에 산거야 ㅎㅎㅎ
나머지는 다 대출이지 ㅋㅋ
나머지는 다 대출이지 ㅋㅋ
JOHNWICK
일단 계약금을 내고 이자 후불제로 바티다 입주시에 대출 내서 들어간것 같아
계약금 10%인데 1.5억이면 15억이란 말이잖아...
그랜드슬래머
아마 분양가가 15억 정도였고 계약금이 1 5억 이었겠지 쉽게 접근할수 없는 금액이지
연예인 걱정은 모다!? 개쓰잘데기 없다!!
일반인? 서민이 일단 돈을 저렇게 땡길수가 없다!!
일반인? 서민이 일단 돈을 저렇게 땡길수가 없다!!
Madlee
하긴 요즘 회당 10억을 부른 다잖아 물론 최고 인기있는 배우들이 그렇다잖아
자산은 현금으로 실현했을때 비로서 진짜지 즉 매매가 됐을경우..100억주고 저걸 살까? 매물이 수백개 나와있던뎅..
팔기전까지 의미없다.^^
팔기전까지 의미없다.^^
쥬드로
지금 매물이 100억에 나와 있다구
아이구야 율프구루가 되어도 못 들어가겠네
사실 들어가 살 생각도 없지만..
아이구야 율프구루가 되어도 못 들어가겠네
사실 들어가 살 생각도 없지만..
요즘 노래 배우는 유튜브 올라오시던데 보기좋네 ㅎ
역시 부동산인가.. 타이밍과 운의 조화가 대박을 낳는거같긴해.. 거기에는 당연 실행력이 따라야하지만
BBaaam
부동산은 사이클이 있어서 저점에 들어가 고점에 팔면 되는데 항상 저점에는 투자금이 없다는게 함정
이거 봤어요~ 진짜 우와~ 싶드라고요~ 얼마나 운이 따라주면 이렇게 되는건지~
선한망둥어
운도 있어야 하고 투자금을 감당할 능력(배포,신용등)이있어야 할거야
서울 아니고 지방에서는 이제 저런 매물은 찾기가 힘든듯 ㅠㅠ 분양가도 자재값때문에 너무 올랐고말야
밤톨
최근에 분양가가 너무 오르고 있더라고 부동산 불경기엔 자재값들이 떨어져 안정화 되었는데 요즘은 불황에도 계속 오르고 있어
(울프코인과는 조금 상황이 달라서 코멘트를 하자면)
팔지 못하는 집의 높은 가격은 그냥 세금, 이자값만 나가는 거지.
10억넘게 대출한듯 한데 일반인들은 원금상환은 커녕 이자도 납부 못할 수준이야.
그래서 저렇게 빚으로 산 주거용 집 한채가 비싸지는 건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트리마제가 미분양 된건 그 당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 때문이었지.
한남더힐도 그렇고 롯데 시그니엘도 그렇고.
분양가 대비 많이 오르는 건 맞지만 그만큼 분영가 자체가 많이 높기도 해.
즉 일반인들은 알면서도 살 수 없지.
그런 점에서 울프코인이 주는 기회와 트리마제가 주는 기회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지금이야 울프코인의 미래를 이야기 해도 다 가능성일 뿐이겠지만,
언젠가는 내가 했던 말들이 현실이 되는 날들이 오게될거야.
NEO
울프코인은 지금도 누구나 쉽게 접근 할수 있고, 쉽게 취득후 믿음으로 버티면 좋은 날이 올거야 트리마제는 넘 높은 계약금으로 투자의 허들이 존재 했지만
NEO
그치 냉정하게 고점에서 팔고 하급지로 이사갈거 아니면 실거주1주택은 의미가없다고 생각해...
트리마제가 미분양 이었었네 하긴 그당시엔미븐양인걸 알았어도 투자금이 없어서 못 들어 갔을거지만..
저건 10% 계약금 낸거고 나머지는 대출이라.. 저 시대에 저 정도 금액이면 엄청 큰 금액이였다고 ㅎㅎ!!
연예인이니 가능한것 ㅋㅋ
연예인이니 가능한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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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인과는 조금 상황이 달라서 코멘트를 하자면)
팔지 못하는 집의 높은 가격은 그냥 세금, 이자값만 나가는 거지.
10억넘게 대출한듯 한데 일반인들은 원금상환은 커녕 이자도 납부 못할 수준이야.
그래서 저렇게 빚으로 산 주거용 집 한채가 비싸지는 건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트리마제가 미분양 된건 그 당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 때문이었지.
한남더힐도 그렇고 롯데 시그니엘도 그렇고.
분양가 대비 많이 오르는 건 맞지만 그만큼 분영가 자체가 많이 높기도 해.
즉 일반인들은 알면서도 살 수 없지.
그런 점에서 울프코인이 주는 기회와 트리마제가 주는 기회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지금이야 울프코인의 미래를 이야기 해도 다 가능성일 뿐이겠지만,
언젠가는 내가 했던 말들이 현실이 되는 날들이 오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