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동해안 간다면 홍게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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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는 대게와 사는 곳이 비슷한데 흔하기 때문에 대게나 꽃게에 비하면 싼 편이다. 대게와 비교시 다리가 납짝하고 좀 더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껍질이 단단하고 강하다.
대게의 제철은 11월~5월, 홍게의 제철은 9월~6월.
저 사진은 강원도 강릉의 주문진 (어민)수산 시장.
작년 이맘 때 쯤 나도 울진쪽에서 차박을 하고 저렴하게 홍게를 사서 현장에서 바로 쪄서 집에 가져온 기억이 있는데,
동해안에 갈 일이 있으면 추천한다.
댓글 6
댓글 쓰기이번에 속초가서 게를 사와서 숙소에서 먹고싶었는데 ㅠ
숙소가 게 금지라 ㅠㅠ
숙소가 게 금지라 ㅠㅠ
와 한대야에 오만원이라니
수율 떠나서 가격좋네 ㅎㅎ
수율 떠나서 가격좋네 ㅎㅎ
누가 발라주면 정말 맛나게 엄청 먹는데~
내가 발라먹으려면 힘들어서 금방 지침~ㅋㅋㅋ
와! 엄청나다 이럴 때 먹으려 가야 하는데... 택배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홍게가 나쁘지 않기는 한데 생각보다 먹을 살이 없었던것 갘은데 가격이 싸니 먹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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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을 때는 또 맛있단 말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