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저스에서 점찍은 18세투수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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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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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아웃맨이 내게 와서 얘기하기를, 볼이 살아있고 높은 코스로 잘 들어왔으며 91마일(약 148km) 정도의 공이 마치 95~96마일(약 153~4km)처럼 보였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성기 때 오승환의 돌직구가 느껴지는데 이제 18세라니?ㄷㄷ
댓글 8
댓글 쓰기 닌자
잘 성장해서 몇년 후에 다저스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아니면 다른 팀이라도
두산에 괜찮은 어린 투수들이 많네.
부럽다...
개 ㅅㅂ꼴데...
부럽다...
개 ㅅㅂ꼴데...
헤오
아! 롯데도 한화도 우승한지 오래됐는데 올 해는 어떻게 가을야구 한번 가야할텐데^^
몇년만 경험쌓고 다저스 가즈아~~~
JOHNWICK
우리도 일본처럼 우수한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
두산 지금 시범경기 1위던데 이유가 있었구나
어린 선수가 저 정도라니ㄷㄷ
어린 선수가 저 정도라니ㄷㄷ
그랜드슬래머
그러네 두산이 지금 1위구나~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만 위력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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