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축구 박항서 감독, 베트남에서 납치 당한 일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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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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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아니었으면...?
일반인 외국인들 납치가 이루어 진다는거네..
아무튼 어딜 여행 가든 안전이 최우선..
댓글 12
댓글 쓰기 닌자
어딜 가든 늦은 밤은 항상 조심... ㅎㄷㄷ
베트남도 마냥 안전한 곳이 아니네ㄷㄷ
박항서 감독이라서 살았어
박항서 감독이라서 살았어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그냥 일반 여행객이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박항서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납치였네..
일반인이 저리 납치당하면.. 어찌됐을까..
일반인이 저리 납치당하면.. 어찌됐을까..
혀니
범죄도시2 처럼 그냥 납치 당하고 마는... 늦은 밤 다른 나라 공항에 도착하면 택시도 조심...
베트남도 공산주의 국가라서 국가의 헌신한 박항서인데 잘못건드리면 사돈에 팔촌까지 싹다 베트남에서 사라질수 있거든
Madlee
그러게.. 박항서 감독이라 정말 다행이었네... 뉴스에 나지 않는 여행객 실종 사건들이 있으니 정말 조심...
베트남 무서운 도시구만 ㄷㄷㄷ
JOHNWICK
그러네... 어딜 가든 정말 조심해야 할 듯....
오래전 겁도없이 캄보디아를 밤늦도록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도저히 못하겠어 ㅎㅎ
마이클한
그러게.. 알고 나면 무서운... 몰라서 용감하게 밤 거리를 활보할수 있는... 나도 그런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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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었으면 바로 잡혀가는거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