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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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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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콩까기
게임이 벌레만도 못한 취급 당하던 시절 잘생기고 인성 좋은 프로게이머가 탑에 자리에 있어서 판이 부흥한건 맞지
당시에 팬덤이 탑급 아이돌 수준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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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시절의 스타 프로게이머들이라 생각해 ㅎ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준 사람들
KO
남들의 비난과 멸시를 다 견뎌낸 분들이시야!!
게임계의 선구자들이시지 ㅋ
게임계의 선구자들이시지 ㅋ
임요환 홍진호가 있었기에 페이커도 있는거지^^
이들을 전설이라고 부르자고
이들을 전설이라고 부르자고
닌자
그시절에는 정말 대세였지`~
지금은 레전드고~~
지금은 레전드고~~
맞아.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페이커가 있는 거겠지.
박찬호 김병현이 메이저에 있었기에 류현진이 메이저에서 오랫동안 있었을 수가 있었지
헤오
누군가가 바닥을 닦아놔서
다음사람이 편한거지~~
다음사람이 편한거지~~
여기서도 3연벙이 언급되네
홍진호 장례식에서도 3연벙 이야기 나올거야ㅋ
홍진호 장례식에서도 3연벙 이야기 나올거야ㅋ
그랜드슬래머
3연벙 ㅎㅎㅎ
저 둘이 붙여놓는게 제일 잼있드라 ㅎㅎ
저 둘이 붙여놓는게 제일 잼있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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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이머란 직업을 만들고,
시장을 만들어낸 사람들인데!
군대도 움직여 게임단 만들고! ㅋ
임요환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