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교육현장에 인공지능 적용 확산 중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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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articles/c999k57ky7ro
이제 AI가 학생들만의 도구가 아니라 학교에서도 활용되고 있어. 웨스트 서식스의 코트모어 학교는 AI 교장을 도입해 인간 교장 톰 로저슨과 함께 학교를 이끌고 있어. 학생들은 AI를 이용해 자신만의 완벽한 교사를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어. 정부는 AI가 교육을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어.
AI는 교사와 직원 지원,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는 방법 등에 대해 조언해줘. 코트모어 학교는 "미래 학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인데, 학생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상상 속 학교를 설계할 수 있어. 켄트의 터너 학교에서는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
서리 대학교의 디지털 학습 책임자 크리스 트레이스 박사는 AI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의 직업 세계에서 필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어. 그는 AI가 학생의 학습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
로저슨 교장은 AI가 교육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AI는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어. 하지만 인간 교사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며, AI의 한계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어.
댓글 6
댓글 쓰기이런건 기존의 선생들이 교육하려나?
인공지능으로 인해 세상의 큰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