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진격의 거인 마을의 모티브가 된 독일의 한 마을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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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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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도시, 뇌르틀링겐
이 도시는 중세시대의 느낌이 진하게 남아있는, 원형 벽과 감시탑으로 구성된 성벽도시다. 이 도시는 약 1,500만년 전에 거대한 운석이 낙하해서 생긴 분화구 위에 세워진 것이다.
약 1,500만년 전에 낙하한 직경 1.5km 사이즈의 운석 때문에 이 지역에 직경 24km짜리 거대한 분화구가 생겼다. 그렇게 분지 지형이 된 이 곳의 중심에서 남서쪽 6km 위치에 뇌르틀링겐의 거리가 만들어졌다.
저렇게 낙서 해놔도 괜찮은 거겠지~~
댓글 6
댓글 쓰기진격의 거인 마을 모티브가 된 곳이 여기구나! 뇌르틀링겐 정말 멋진 곳이네.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JackSS
야니 쟈미있게 본 브로라면 필수코스지 ㅎ
신기하네 진격의 거인 마을이 독일이었다니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네 마을도 이쁘고 말이야 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네 마을도 이쁘고 말이야 ㅎㅎ
마이클한
너무 아기자기한 독일스런 마을이네~~
와 근데 진짜 동화에 나올법한 마을 느낌이네
아름답다 ㅎㅎ
아름답다 ㅎㅎ
톰하디
실제로 가보면 정말 예쁜 마을일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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