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흥행을 위해 3걸음 룰을 사실상 포기한 NBA
로건
1902 6 7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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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을 위해서라면 규칙 따위는 심판의 재량으로 넘겨 버리는 NBA
댓글 7
댓글 쓰기그냥 드리블하지말고 들고 뛰어라 ㅋㅋㅋ
이건 그냥 럭비지 ㅋㅋ
나도 가끔 보는데, 저거 트레블링, 워킹 같은데? 하고 보면 대부분 맞음.
이거보니 과거 NBA 전설들이 진짜 대단한거임
나도 가끔 보는데, 저거 트레블링, 워킹 같은데? 하고 보면 대부분 맞음.
이거보니 과거 NBA 전설들이 진짜 대단한거임
슈퍼스타 콜이 이렇게 만들었지
르브론 전매특허였는데 이제 다른 선수들도 다 하고 있어ㅋ
르브론 전매특허였는데 이제 다른 선수들도 다 하고 있어ㅋ
그 심판의 재량이 어디까지인건지. ㅎㅎ
NBA도 흥행걱정해야되는 시대가 왔구나.
NBA도 흥행걱정해야되는 시대가 왔구나.
저거랑 흥행이랑 뭔 상관일지
미식축구랑 아예 콜라보를 하던지
미식축구랑 아예 콜라보를 하던지
나중엔 앤드라인에서 엔드라인까지 공들고 뛰어가겠어?
그럼 미식축구인가? 럭비인가?
그럼 미식축구인가? 럭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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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냥 5스탭으로 바꾸던지 명확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