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정수기 뜯어뜯어 🛸
닌자
2202 5 13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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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정수기가 갑자기 냉수가 안나오고 띵띵거려서 고쳐보겠다고 뜯어버렸어;;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점검해봤지만 아무래도 센서 문제인가봐~ 정수기 만기도 다 됐고해서 필터만 갈아꼈는데 결국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그냥 다시 렌탈했어^^
더운데 냉수 안나오면 큰일남ㅎ
댓글 13
댓글 쓰기브로 대단하네 정수가 고장나도 나는 뜯어서 고칠 생각을 엄두도 못내는데 ㅎㅎ
마이클한
ㅎㅎ 어차피 렌트만료되서 필터만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서 뜯은거였어
결국은 하나 다시 렌트했어 ㅋ
결국은 하나 다시 렌트했어 ㅋ
브로 맥가이버구나
나는 안되면 일단 몇대 때려보고 수리기사님 부르는데ㅋㅋ
나는 안되면 일단 몇대 때려보고 수리기사님 부르는데ㅋㅋ
그랜드슬래머
ㅋㅋ 나도 몇대 때렸는데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도 안되네;;
그래서 다시 렌트해버렸어.
그래서 다시 렌트해버렸어.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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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뜯고 보는구나 ㅎㅎ
나도 이번에 공기청정기 너무 지저분해서 다 뜯어버렸어!
물론 냄새는 안사라지더라ㅠ
나도 이번에 공기청정기 너무 지저분해서 다 뜯어버렸어!
물론 냄새는 안사라지더라ㅠ
Madlee
ㅎ 매드리브로도 뜯어버렸구만
냄새가 안 없어지다니 기사님을 불러야할수도 있겠는걸 ㅋ
냄새가 안 없어지다니 기사님을 불러야할수도 있겠는걸 ㅋ
닌자
그냥 냅두고 쓰고 있어 ㅋㅋ
가만히 있으면 크게 냄새가 나지 않는걸 ㅎㅎ
가만히 있으면 크게 냄새가 나지 않는걸 ㅎㅎ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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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결국은 못고쳤네 ㅎ 안타깝구만 ㅋ
JOHNWICK
인터넷 찾아보니까 증상 비슷한게 있어서 고칠수 있겠다 싶었는데 결국은 못 고쳤어^^;;
어자피 보내버릴 친구! 저렇게 해체 하는 것도 좋지 ㅎㅎ 그리고 잘 해결되서 다행이야!!
방랑자A
ㅎㅎ 좀 쉽게 고쳐질 줄 알고 뜯었는데 그게 아니었어
그냥 사는게 최고 같아 ㅋㅋ
그냥 사는게 최고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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