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장항준이 이야기하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느 작가 이야기
로건
1934 4 10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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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항준 감독 아내분은 김은희 작가.
위 내용 이야기는 김은숙 작가.
이름이 비슷해서 나도 잠깐 헷갈림.. ^^;
댓글 10
댓글 쓰기 마이클한
작가에세 있어서 어릴 적 감동적인 사연은 정말 큰 작용을 할 듯...
작품에 그런 것들이 영향을 끼치니...
작품에 그런 것들이 영향을 끼치니...
나도 김은희 작가 이야긴줄 알았네 ㅋㅋㅋ 이름이 비슷하니까 너무 헷갈려~~
JackSS
그러게...^^ 두 사람 모두 대작들을 만들어 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
마누라 얘기같은 반전일줄 알았는데
김은숙 작가였네
당연히 성공해야힐 분이셨네~
김은숙 작가였네
당연히 성공해야힐 분이셨네~
JOHNWICK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이 원하는 길을,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자신의 삶을 승화시키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만들어주길...^^
남매간의 우애가 정말 좋은가봐
이렇게 가족들이 힘이 돼서 성공한듯
이렇게 가족들이 힘이 돼서 성공한듯
그랜드슬래머
남매간의 우애도 정말 대단하고, 어머님도 정말 대단하시고... ^^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만들어주시길..^^
눈물 찔끔 나왔네 옜날생각나서
뜨억삼이
가난하지만, 우애있는 그리고 배려있는 모습이 감동적이네... 지금은 다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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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가 좋다. 생활이 힘들면 이기적이게 되기도하는데 잘 자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