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호불호 엄청 갈리는 라면 조리법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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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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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엄청 갈리는 라면 조리법
라면을 부셔서 밥과 함께 라면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 라면 1개
- 밥 1공기
- 물 3컵 (라면 국물을 원하면 물 양을 더 늘려도 좋습니다)
- 라면 스프 (반~1개, 기호에 따라)
- 선택 재료: 계란 1개, 대파, 김치 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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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부수기: 라면을 손으로 잘게 부셔줍니다. 너무 가루처럼 부수지 않아도 되고, 작은 조각으로 부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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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이기: 냄비에 물 3컵을 넣고 끓입니다. 물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국물 맛을 진하게 원하면 물을 조금 덜 넣고, 국물 맛을 연하게 원하면 물을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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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넣기: 물이 끓으면 부셔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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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넣기: 라면이 익기 시작하면 밥 1공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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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넣기: 라면 스프를 반 봉지부터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춥니다. 스프를 다 넣으면 짤 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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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재료 추가: 계란을 풀어서 넣거나, 대파를 썰어 넣고 싶다면 이 단계에서 추가합니다. 김치를 넣으면 더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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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기: 모든 재료가 잘 섞이고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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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라면과 밥이 잘 섞여 라면죽이 되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냅니다.
댓글 16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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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저런 꾸떡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ㅋㅋ
아침에 해장으로 난 좋더라고 ㅋ
JOHNWICK
아침에 해장으로 딱인 것 같다 ㅋㅋ 밥 먹었는데 배고프네 ㅋㅋ
나는 아직도 저걸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Madlee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음.
나는 이 찐한맛이 나서 좋았던것 같음.
나는 이 찐한맛이 나서 좋았던것 같음.
나는 몇번 이렇게 해먹고 잘 햄먹지는 않은 것 같아 ㅎㅎ
마이클한
한번 해먹고 다시 해먹기는 좀 그런데 한번씩 생각나는것 같음^^
난 좋음~~
근데 너무 찐해서 자주는 못먹을 것 같아~ㄷㄷㄷ
근데 너무 찐해서 자주는 못먹을 것 같아~ㄷㄷㄷ
폭풍랑
엄청 짜긴 할것 같음. 한번쯤은 저렇게 짜게 먹는것도 좋더라고^^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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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런 신박한 조리법도 있었구나 !! 생각을 못해봤어 ㅎㅎㅎ
방랑자A
그러게 저런 조리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하하하^^
음. 불호...
어쩌다 실수로 저렇게 되긴 하는데 밥도 라면도 탱탱 불어서 싫어.
내가 요새도 집에 내려가면 아버지가 라면을 우동을 만드셨던 걸 가지고 아직도 놀림...
어쩌다 실수로 저렇게 되긴 하는데 밥도 라면도 탱탱 불어서 싫어.
내가 요새도 집에 내려가면 아버지가 라면을 우동을 만드셨던 걸 가지고 아직도 놀림...
헤오
밥도 라면도 불긴 하겠네 ㅋㅋ
이거 너무 하면 조금 먹기 힘들것 같기도하네^^
이거 너무 하면 조금 먹기 힘들것 같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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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아먹을 타이밍에 하면 괜찮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