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댓글 3개 쓰기 검색 동물 길 잃었는데 엄마가 찾으러 옴 톰하디 2024.07.08. 05:54 1931 3 3 분류 잡담 머리 한대 콩 쥐어박는거보니 엄마냥이가 화가 많이 났네 애키우는건 사람이랑 똑같네 똑같아ㅋㅋ 길 잃었는데 엄마가 찾으러 옴 톰하디 30 Lv. 281168/300000EXP 내 꿈은 "WOLF GURU" 작성 글 작성 댓글 유머&이슈(정보) N 신박한 음주측정 거부사유 유머&이슈(정보) N "지금까지 먹었던 한우가"…국 취미생활 N 나방만 보면 갈아버리는 네덜란드 드론 남자의 품격 N 근육 근막 박리시키는 침술 취미생활 N 애프터스쿨 유이가 처음 출전한 10km 마라톤 바쁜하루에도우리와의 약속을 지켜주는 멋진 레이니브로!오늘도 행 ㅋㅋㅋ 뭐 저렇게 해야지버틸수있는그런 외모라서 그런거 아닐까하 ㅋㅋㅋ젊었을때도 절대 도민준은 아니었을거같은 비쥬얼인데사람은 ㅋㅋㅋ 맞아~그래서 저런말을 하는걸수도 있어항상 조심해야지무서 ㅋㅋㅋ 드라마에 빠져서감정이입을 하고있는거같아저렇게라도 해야 신고공유스크랩 추천3 비추천0 JOHNWICK Bro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JOHNWICK 그랜드슬래머 마이클한 댓글 3 댓글 쓰기 1등 마이클한 24.07.08. 07:36 적절한 비유네 길잃은 어린 냥이 한대 엄머가 화가 나서 콕 쥐어박는 느낌 ㅋㅋ 댓글 +2 0 2등 그랜드슬래머 24.07.08. 14:04 냥냥 펀치 전 잔소리 하는것도 웃기네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하구만ㅋㅋ 댓글 +1 0 3등 JOHNWICK 24.07.08. 14:48 머라머라 하는거 같은데 ㅋㅋ 웃기네 ㅋ 댓글 0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미지 업로드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