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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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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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분명 영화인데
하이라이트 두번 세번 보여주는게 특이했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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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닌자
맞아 엔딩 크레딧 후 보여주는 NG 장면도 재미 있었어
위험한 액션씬에서 사고 나는 것도 있었지
위험한 액션씬에서 사고 나는 것도 있었지
닌자
우리시절 성룡영화 싫어한 사람 없을거야~~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엔지장면은 빼놓을수 없지~~ㅋ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엔지장면은 빼놓을수 없지~~ㅋ
성룡 영화 진짜 시리즈는 대부분 본거같은데 액션이 진짜 리얼해서 더 좋았어
지금도 흉내 못낼거같은데 ㅎㅎ
지금도 흉내 못낼거같은데 ㅎㅎ
마이클한
그시절 성룡 이연걸 영화는 거의 다 본거같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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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형 같은 액션스타는 찾아보기 힘들지
ng장면이 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