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감자채볶음 통달 🥡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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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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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한박스사서 아버지,우리집,처가집 이렇게 나누고
아버지 감자볶음을 해드렸어~
두껍게 하는게 잘 안익어서 얇게만 하고 있었는데 백선생님이 물에 먼저 끓이고 볶으면 된다고 하셔서 따라했더니 성공! 이렇게 간단한것을;;
물에 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두껍게 만든게 식감도 좋고 맛도 좋네^^
브로들도 해봐라고 말은 못하겠고
반찬가게에서 사 먹자고 ㅎ
댓글 6
댓글 쓰기아 한번 데쳐서하면 골고루 잘 익는구나~~
JOHNWICK
어 ㅎ 한번 데치고 물기 빼준다음에 다시 볶아주면 되드라고
역시 닌자브로~!! ^^
여름이면 어릴 때 찐감자나 감자채 볶음 많이 먹었던 기억이...^^
여름이면 어릴 때 찐감자나 감자채 볶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로건
맞아 ㅎ 어렸을때 감자째볶음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반찬가게 가도 잘 없드라고
요즘은 반찬가게 가도 잘 없드라고
브로 대단하다 브로집에 삼시세끼 한번 먹으러 가보고 싶다. ㅋㅋ
마이클한
ㅎㅎ 우리집은 마눌님이 관리하고 계시니 주는거 맛난게 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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