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세월과 싸운 미국 남자 양궁 선수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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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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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풍파를 맞아 외모는 훈남에서 아재로 바뀌었지만 양궁에 대한 열정과 눈빛은 여전하네~
댓글 10
댓글 쓰기 마이클한
오랜 연륜과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8강에서 김제덕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라가는 거 보니 강자는 강자인 듯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ㅋㅋ
댓글학원 다녀야 하나
댓글학원 다녀야 하나
냥냥이
세월이 흐를수록 노화가 진행되는데 이 브로는 털이 많이 풍성해졌네? 머리카락도 수염도 팔에도~ ㄷㄷ
너무 삶았네 ㅋㅋㅋ
JOHNWICK
댓글이 참 맵다 매워~ ㅋㅋ 전체적으로 나잇살이 많이 붙긴 했어~ ^^
준결승이랑 결승전에 계속 봤는데 볼수록 관리 안한 디카프리오 같더라고ㅋ
그랜드슬래머
외모는 옆집 아저씨인데 실력은 우리나라 선수들과 대등할 정도로 강자더라고~
어휴 훈남이 어쩌다가 이래됐지 ㅋㅋ세월의 풍파도 있겠지만
난 토르 닮았다고 생각했어~ㅋㅋ멧데이먼도 많이 닮았네
톰하디
몸이 전반적으로 좀 헤비해 져서 목도 턱선도 사라졌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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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느낌이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