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외국인이 표현하는 돼지국밥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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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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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국밥 아니고 옥동식(미쉐린 가이드 선정) 돼지국밥이야
합정에 있는건데 난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비슷한 곳은 가봤음 ㅋㅋ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외국인들 취향에도 맞는 곳인가봐~
부자
마이클한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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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것도 맛나지 ㅎㅎ 순댓국은 그렇게 먹으면 맛있어
난 오늘 오랜만에 맑은 국밥 완뚝하고 왔네
난 오늘 오랜만에 맑은 국밥 완뚝하고 왔네
우리는 일상에서 먹는맛을
서양브로들은 이제야 알았다는거지 ㅎㅎ
서양브로들은 이제야 알았다는거지 ㅎㅎ
JOHNWICK
서양에선 너무 묵직하게만 먹으니 이런 국밥은 신세계일 듯 ㅋㅋ
저 미식가가 시원한 맛의 끝자락을 알게 되었다니 ㅋㅋ
국밥은 한국인의 소울푸드 중 하나니까
국밥은 한국인의 소울푸드 중 하나니까
마이클한
미국은 달고 짜고 느끼하니까 이런거 먹으면 속 다 내려가는 느낌일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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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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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취향은 다대기랑 깍두기 국물 넣은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