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찌개 먹을 때 호불호 갈리는 경우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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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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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찌개 끓일 때 이렇게 국물용 멸치도 같이 넣어서 끓이지 않았어? 우리집만 그랬나? ㅎㅎ 이상하게 멸치에 손이 가지는 않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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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크게 상관 없었는데 특별히 맛있지 않아서 잘 안 먹었던 거 같아
우리도 예전에는 멸치도 같이 넣어서 끓였어
근데 요즘엔 조미료들이 워낙 잘 나와서 굳이 안넣어도 되잖아
근데 요즘엔 조미료들이 워낙 잘 나와서 굳이 안넣어도 되잖아
그랜드슬래머
맞아 요즘은 조미료나 향신료가 간편하게 보급되면서 이런 찌개는 보기 드물게 됐지
난 저 건더기도 같이먹는거 좋아해서
이래저래 상관없음 ㅋ
이래저래 상관없음 ㅋ
JOHNWICK
생각해보면 우리집은 대부분 멸치는 부모님이 드셨던 거 같아 ㅎㅎ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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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내려고 멸치 넣고 안 건져내는 경우 많았지...^^ 지금은 팩으로도 나오고 해서 저런 경우는 이제 잘 못보는...^^
로건
귀찮아서도 그럴 수도 있는데 끓이면서 더 우러나라고 그랬던 거 같아~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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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멸치를 먹진 않았던거 같긴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