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다른 거 다 떠나서 타막이 환영받을 수 있는 점 중에 하나
제가 블랙잉크(3개월)랑 에보(1년 반) 타봤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bb30 진짜
(왜 탔냐고 물어본다면 프레임 형태가 너무 이뻐서 소음 참고 탐 ㅠㅠ)
몇 g 무거워진대도 bsa 방식 프레임 찾았는데
요즘은 거의 나오질 않으니 (피나렐로 일부)
박스에서 꺼낸 새 자전거를 타지도 못하고
전문 숍에서 바로 비비까고 에폭시 바르는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
저처럼 bb30에 크게 데인 분들은
sl7이 bsa 채택만으로도 대환영
기함 프레임+BSA = 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