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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릇에 든 게 뭔지 궁금했던 냥이

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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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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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많은 냥이었나? 쟤들 원래 손으로 툭툭 쳐서 떨어트리지 않아? 한밤중에 봤다면 놀라서 까무러쳤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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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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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4.08.18. 13:16
아이고 ㅋㅋㅋ 너무 웃긴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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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4.08.18. 13:41
콧수염은 뭐냐??ㅎㅎㅎ

밤에 잠결에 보면 오줌지릴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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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4.08.18. 15:35
밀가루를 뒤집어쓴건가... 한밤중에 보면 깜놀할 비쥬얼인데... 그와 중에 수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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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24.08.18. 16:47
첫 사진은 사람이 탈 뒤집어 쓴줄알았네 ㅎㅎ
부엉이 같기도 하고 호기심이 너무 강했나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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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8.18. 18:23
마이클한
비주얼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기괴하고 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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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베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