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치킨값 안내고 도망간 진상 손님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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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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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 어! 저기요 손님 계산은 하고 가셔야죠~
펠리컨 : 저 치킨 안 먹었어요~
종업원 : 어! 치킨이 아니네?
댓글 13
댓글 쓰기저놈 진짜 죽다 살아났네 ㅋㅋ
JOHNWICK
진짜 지옥 문턱까지 갔다가 졸아온 거겠지~ ㄷㄷ
펠리컨은 진짜 입에 넣고 보는거 같음 ㅋㅋ
자기보다 커도 넣는다고 ㅋㅋ
자기보다 커도 넣는다고 ㅋㅋ
Madlee
인터넷 짤만 봐도 일단 눈에 보이는 건 입 벌리고 대보는 거 같더라고~ ㅋㅋ
와 ㄷㄷㄷ
진짜 비둘기?햄 큰일날뻔했네
저게 그냥 들어가다니 ㄷㄷ
위액으로 녹여먹는건가?
진짜 비둘기?햄 큰일날뻔했네
저게 그냥 들어가다니 ㄷㄷ
위액으로 녹여먹는건가?
톰하디
이렇게 계속 합사 하다가는 언젠가는 잡아먹히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겠는데?
저렇게 손으로 빼도 되나 ㅎㅎ 아줌마가 익숙해 보이네
방랑자A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방랑자A
일단 직원이 비둘기가 식도로 못 넘기도록 목을 움켜잡고 있네~ ㅋㅋ
비둘기는 정말 죽다 살았네... 펠리컨 쟤는 진짜 일단 입에 넣고 보는 듯...
로건
여러 영상이나 사진 보면 동물은 기본이고 사람에게 까지도 일단 입 벌리고 보더라고
팰리컨 답네
먹을만한건 일단 입에 넣어보는 놈
]그래 닭이나 비둘기나 소화되면 다 똑같아ㅋ
먹을만한건 일단 입에 넣어보는 놈
]그래 닭이나 비둘기나 소화되면 다 똑같아ㅋ
그랜드슬래머
안 먹어 본 건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건 없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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