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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그때 그 시절 생각나는 엄마 도시락

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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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지금 생각하면 추억의 엄마표 도시락인데... 이 도시락을 어떻게 자식들 숫자에 맞춰 근 10년을 싸셨을까? 그러면서 출근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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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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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4.09.11. 19:06
진짜 엄마가 싸준 도시락에 들어있는 돈까스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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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마이클한 24.09.11. 19:40
저때는 주 6일 등교였는데.. 도시락 반찬 서로 비교하면서 나눠먹는게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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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4.09.11. 20:46
아침 일찍 아이들 도시락 챙겨서 학교 보내는 일상을 보냈던 그때의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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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9.11. 21:48
이 때 햄이랑 꼬마 돈까스면 남부러울 게 없었지
최고의 반찬이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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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9.11. 22:10
국민학교 나온 형들은 다 뺀또 싸들고 다녔다던데

난 역사책에서 본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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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9.12. 16:16
진짜 도시락 싸는건 어머니의 정성이 아니면 못할꺼임

내가 도시락 싸봐서 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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