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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바지 입다가 귀찮아서 그냥 태어난 고양이

나그네 나그네
1251 5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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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6일 전
상의와 신발을 깔맞춤했네...^^ 패션을 아는 고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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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6일 전
로건
이런 거 보면 유전자의 힘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 누군가 의도적으로 염색해 놓은 거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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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혀니 6일 전
냥씨~ 바지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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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6일 전
혀니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데, 이 바지는 다리를 많이 짧아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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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6일 전
그래도 양말은 신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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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6일 전
JOHNWICK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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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6일 전
JOHNWICK
양말인지 신발인지 모르겠는데, 털의 경계가 참 절묘하게 분리된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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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6일 전
그랜드슬래머
오! 그럴 수도 있겠네 바지를 입은 게 아니라 웃통을 깐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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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6일 전
ㅋㅋㅋ 브로의 제목 센스가 대박인데 ㅋㅋ
어떻게 털이 저렇게 딱 경계가 생겨서 태어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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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