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추억 의 막걸리 집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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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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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네 시장이나 대학가 근처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던 막걸리 집, 그때 그 갬성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 집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
댓글 9
댓글 쓰기 부자
집 근처라면 걸어서라도 가겠는데, 근처에 없으니 또 운전을 해서 가야 하니 더 귀찮게 느껴지지~ ㅋㅋ
요즘 저런 옛날갬성 충만한가게들이 별로 없더라~
JOHNWICK
술을 즐겨하지 않아도 가끔 막걸리가 생각나고 맛있을 때가 있는데, 요즘은 저런 집이 없지~
주전자로 내려먹는 막걸리는 병채로 먹는 느낌과는 또 다른 맛 영역인거 같어 ㅋㅋ 사기야 그냥
제다츠
7살 때 주전자에 있던 막걸리 먹었다가 헤롱헤롱 하다가 혼났던 기억이 난다^^
저런 곳들도 이젠 거의 차취를 감춘, 추억의 장소...
로건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저런 막걸리 집을 테마로 한 주점이 다시 유행할 지도 모를 일이지^^
내 나이대는 아니지만 이런데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네
대포집이라 레트로 감성이 있어ㅎㅎ
대포집이라 레트로 감성이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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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저런 곳 가고 싶은데 막상 비가 오면 가기 귀찮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