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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급식 3대 배신자

나그네 나그네
1564 5 10
분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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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진미채에 오이가 들어가진 않지^^ 도라지무침, 양념 코다리, 버섯 탕수 존맛있데? 라고 생각하는 거 보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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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로건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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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1일 전
지금보면 맛있겠네 싶지만
그때는 정말 배신감에 치를 떠는 메뉴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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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1일 전
마이클한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에 입맛이 변한다 그 말 뜻을 몰랐는데 나이 들어보니 이제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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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1일 전
나도 도라지 피해자야
오징어 무침인줄 알고 많이 담았는데 아뿔싸 도라지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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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3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솔직히 도라지도 성인이 된 후에야 먹기 시작했지, 고등학생 때까지 거들떠보지 않았던 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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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Rainyday 1일 전
와... 2번은 배신감 쩌는데...
개인적으로는 1번3번은 좋아해서 ㅋㅋ 괜찮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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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3시간 전
Rainyday
양념 코다리는 밥 반찬으로 먹어도 딱인데 아이들은 싫어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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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12시간 전
코다리랑 버섯은 너무 맛있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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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3시간 전
JOHNWICK
지금 우리 나이니까 맛있어 보이는 거지 초중고 시절에도 과연 좋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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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7시간 전
된장국에 소고기인줄 알고 씹었는데 덜풀린 된장일 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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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3시간 전
로건
으~ 그 느낌 알지~ ㅋㅋ 당연히 고기겠거니 생각하고 씹었는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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