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한글 몰라서 서러운 강아지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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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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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산책을 선택했는데 목욕이라니... 대화가 안 되니 따지질 못하고 얼마나 답답할까? 말을 못 해서 그렇지 눈으로 쌍욕을 하는 거 같은데? ^^
댓글 12
댓글 쓰기산책을 하고 와서 목욕을 하는 거겠지... 라고 생각을 해야겠다...^^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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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원본 영상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아니면 산책이 목욕을 시키기 위한 큰 그림 이었을지도
결국 니맘대로 할걸 왜 선택하라했냐는 눈빛이네ㅋㅋ
마이클한
답정너 주인에게 사기를 당한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네~ 시무룩한 표정 지못미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아직 멀었구나 강아지야!
아직 멀었구나 강아지야!
Madlee
처음 웃으며 산책을 선택할 때 표정을 보면 저 녀석 분명 알고 한 거야~
농락당했지만 화낼수가 없네 ㅋㅋㅋ
JOHNWICK
분명 주인이 장난질 친 거 같은데 이거 검증을 할 방법이 없네? ㅎㅎ
댕댕이 눈빛이랑 표정이 아주 불만이 많구만
지금 주인을 물까 말까 고민하는거 아닐까?ㅋㅋ
지금 주인을 물까 말까 고민하는거 아닐까?ㅋㅋ
그랜드슬래머
저 표정은 진짜 주인이 사기 친 걸 알고 있는 거 같아, 저 두 단어 만큼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거 같아 ㅋㅋ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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