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오늘 저녁은 마라 마라 마라탕 🍲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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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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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마눌님하고 마라탕 먹으러옴~ 토핑이 이렇게나 많아서 뭘 담을지 고민했어
세수대야 같은 곳에 이것저것 담았는데
대야가 커서 그런지 적어보임
고기까지 추가해서 사장님 드렸더니 끓여서 갖다 주시네
양이 얼마나 많던지 밥도 못 말아먹었어^^;
요즘 마라탕은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어 ㅎ
즐거운 저녁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