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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오늘 저녁은 마라 마라 마라탕 🍲

닌자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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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20241007_175349.jpg

오늘은 왠지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마눌님하고 마라탕 먹으러옴~ 토핑이 이렇게나 많아서 뭘 담을지  고민했어

 

 

 

20241007_175703.jpg

세수대야 같은 곳에 이것저것 담았는데

대야가 커서 그런지 적어보임

 

 

20241007_180708.jpg

고기까지 추가해서 사장님 드렸더니 끓여서 갖다 주시네

양이 얼마나 많던지 밥도 못 말아먹었어^^;

 

요즘 마라탕은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어 ㅎ

 

즐거운 저녁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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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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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2시간 전
마라탕은 아직 내겐 먼 음식... 못먹거나 싫어하는 건아니지만, 자꾸 가던 국밥집이 습관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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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1시간 전
로건
ㅋㅋ 나도 국밥이 더 좋긴한데

요즘 마라탕은 우리나라사람 입맛에 많이 맞춘거 같아

나도 3년만에 먹은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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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시간 전
마라탕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겠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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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1시간 전
JOHNWICK
오~ 존위 브로는 마라탕 좋아하는구나^^

난 몇년 만에 왔는데 꽤 맛난거 같아

다음에도 한번 거 가볼까 싶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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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마이클한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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