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영국법인, 프라이드 EV 공개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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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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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영국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및 개조 전문업체 일렉트로제닉의 협업 프로젝트
기반 차량은 96년형 프라이드 1.3 LX로,
전기차로 새롭게 태어났음에도 수동변속기와 구동축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소형 전기모터와 트윈 10kWh 배터리 팩(총 20kWh)으로 교체되어 최대 107마력 (내연기관 대비 77.7% 증가)
모터 최대토크는 최대 235Nm으로 내연기관 대비 99.2% 증가.
공차중량은 내연기관 모델 대비 20kg밖에 늘어나지 않은 870kg.
스포츠모드에서 제로백은 약 8초.
댓글 7
댓글 쓰기 JOHNWICK
저기 차로 다시 부활한 프라이드... 한번 타보고 싶네.. 레트로 감성 제대로인...^^
프라이드라니 너무 멋진데? ㅎㅎ
외부가 그대로인게 너무 좋은거같아
외부가 그대로인게 너무 좋은거같아
마이클한
그러게.. 예전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기 자동차로 재탄생됐네... ^^
로건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너무 레트로 하게 만든거 아니야
근데 전기차에도 수동기어가 들어가?
근데 전기차에도 수동기어가 들어가?
그랜드슬래머
어... 그러고 보니 수동 기어네.. 진짜 수동기어를 한건가? 아님 그냥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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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고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