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블랙핑크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서 화제인 미국 컨츄리 미녀가수 3자매
JOHNWICK
2044 10 11
|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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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표 컨츄리 방송 CMT에서 thecastellows가 라이브로 블랙핑크노래를 부름
언니 둘은 쌍둥이로 2003년생이고 중간에 막내는 04년생이라고함
직접 부른 왼쪽 언니는 대학교때 한국어 수업 들어서 한국어 할줄 안다고함
백인금발에 컨츄리 컨셉이라 한국어랑 동떨어있는 느낌의 외모에서 한국어가 나오니 ㅋㅋㅋㅋ 김구선생님 드디어 이뤄냈습니다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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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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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도 아니고 백인이 한국어로 노래 부른다니 상상자체도 못했던.. 그것도 방송에서
캬... 발음이 찰지네..^^ 한국어 수업시간에 회화 열심히 한 모양...^^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니 더더욱 정감이 간다..^^
대박이다 ㅋㅋㅋ 멋찌네~~근데 브로 김구선생님은 왜 찾아 ㅋㅋㅋ 독립하게? ㅋㅋㅋ 세종대왕(이도) 만세 아니고???ㅋㅋㅋ이도 만세~~~
한글인데 한글처럼 안들린다!
내 귀가 이상하다ㅠㅠ
내 귀가 이상하다ㅠㅠ
Madlee
여자를 보며 들으면 더빙 한거 같어 ㅋㅋ
뭔가 어린 학생이 부르는듯한 느낌이네 ㅋㅋ
신기하다 금발이 한글노래를 불러 ㅋㅋ
신기하다 금발이 한글노래를 불러 ㅋㅋ
자매라 그런지 다 닮아 보이네
트레이닝 더 받아서 데뷔해도 되겠어ㅎㅎ
트레이닝 더 받아서 데뷔해도 되겠어ㅎㅎ
컨츄리 뮤직 오묘하네. 저런 이쁜이들이 저런 음악을 하다니. 하긴 저 시장이 엄청 크다곤 하더라.
셋다 너무 이쁘네~
셋다 너무 이쁘네~
그래도 국뽕차긴한다ㅎㅎ
와 컨트리컬 하게 잘 부르네 기타는 100퍼 컨트리 음악 자체구만 😀 😃 블핑이 엄청 유명해 지긴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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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노래를 한국어로 부른 미국 컨츄리 가수 3자매가 화제가 되었군요! 그들의 공연이 한국어와 미국 컨츄리 음악을 멋지게 결합한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특히 쌍둥이 언니들이 한국어 수업을 들었고, 그 경험이 이번 공연에 도움이 되었군요. 이런 모습은 문화의 경계를 넘는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꿈꾸던 문화 교류의 한 형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