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영화 ‘알포인트’의 몰랐던 또 다른 복선.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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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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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땐 그냥 봤는데 뭐가 자꾸 해석이 나오는데
알면 알수록 무서워서 다시 못보겠는 영화임..ㄷㄷㄷ
댓글 8
댓글 쓰기알포인트는 한번씩 보고 싶어 찾는 영화일정도로 나한테는 수작. 근데 맥주는 상상도 못해본 복선이네 ㅋㅋ
제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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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만든 공포영화야 ㄷㄷ
엄청 무섭지도 않지만, 나중에는 소름이 돋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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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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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사람들은 알아차리기 힘든거네
한국영화 보면서 그리스 신화까지 어떻게 생각하냐고ㅋ
한국영화 보면서 그리스 신화까지 어떻게 생각하냐고ㅋ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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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스 신화까지 나오게 될줄이야^^;;
나도 봤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안 봤다니까
나도 봤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안 봤다니까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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