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영화 ‘알포인트’의 몰랐던 또 다른 복선.
JOHNWICK
2266 4 8
분류 | 잡담 |
---|
처음 봤을땐 그냥 봤는데 뭐가 자꾸 해석이 나오는데
알면 알수록 무서워서 다시 못보겠는 영화임..ㄷㄷㄷ
댓글 8
댓글 쓰기알포인트는 한번씩 보고 싶어 찾는 영화일정도로 나한테는 수작. 근데 맥주는 상상도 못해본 복선이네 ㅋㅋ
제다츠
나도 티비에서 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야``
진짜 잘 만든 공포영화야 ㄷㄷ
엄청 무섭지도 않지만, 나중에는 소름이 돋는 그런 영화!
엄청 무섭지도 않지만, 나중에는 소름이 돋는 그런 영화!
Madlee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다시한번 보고싶을 정도~~
이건 한국사람들은 알아차리기 힘든거네
한국영화 보면서 그리스 신화까지 어떻게 생각하냐고ㅋ
한국영화 보면서 그리스 신화까지 어떻게 생각하냐고ㅋ
그랜드슬래머
맥주를 안마셨다는건 큰 의미가 있는거지~~
신화까지는 ㅋㅋ
신화까지는 ㅋㅋ
아니 그리스 신화까지 나오게 될줄이야^^;;
나도 봤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안 봤다니까
나도 봤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안 봤다니까
닌자
알면 알수록 무섭고 잘만든 영화같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