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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알포인트’의 몰랐던 또 다른 복선.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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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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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봤을땐 그냥 봤는데 뭐가 자꾸 해석이 나오는데

 

알면 알수록 무서워서 다시 못보겠는 영화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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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닌자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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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다츠 24.10.18. 09:15
알포인트는 한번씩 보고 싶어 찾는 영화일정도로 나한테는 수작. 근데 맥주는 상상도 못해본 복선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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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10.21. 18:19
제다츠
나도 티비에서 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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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4.10.18. 21:59
진짜 잘 만든 공포영화야 ㄷㄷ

엄청 무섭지도 않지만, 나중에는 소름이 돋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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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10.21. 18:19
Madlee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다시한번 보고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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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10.18. 22:46
이건 한국사람들은 알아차리기 힘든거네
한국영화 보면서 그리스 신화까지 어떻게 생각하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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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10.21. 18:19
그랜드슬래머
맥주를 안마셨다는건 큰 의미가 있는거지~~

신화까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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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4.10.19. 17:37
아니 그리스 신화까지 나오게 될줄이야^^;;

나도 봤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안 봤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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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10.21. 18:20
닌자
알면 알수록 무섭고 잘만든 영화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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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초가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