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김미려 가슴 사진으로 협박 당하고 돈 떼어먹고 몰래 촬영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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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KBS 2TV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나왔어.
과거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과 함께 가슴 촬영 사진으로 협박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어.
김미려는 "전성기 때 지인에게 돈을 모두 날렸다"며 그가 빼돌린 광고 이야기도 했지.
특히, 협박을 위해 몰래 촬영된 가슴 사진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덧붙였어.
김미려는 "착해서 바보처럼 이용당했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어.
연예인들을 저렇게 접근해서 돈 빼먹는 사람들 너무 나쁘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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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4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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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맞아요, 어디서나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의 고충이 정말 이해가 가네요. 힘든 일들이 많을 거예요.
저런걸로 협박하는데 그냥 당하고만 있지말고 신고라도 해야지~~
JOHNWICK
정말 신고라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당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네요.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죠!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는거같네, 연예인이라고 화려한것도 아니고..
마이클한
그렇죠, 연예인도 사람인데 화려함 뒤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어요. 그들의 삶이 항상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 일 이야기한거 들었어
이사라는 놈인데 돈까지 슈킹하고 악질이더만
이사라는 놈인데 돈까지 슈킹하고 악질이더만
그랜드슬래머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심각하네요. 정말 악질적인 행동들이 많아서 안타깝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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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다들 지인들이 저런다니
연예인들도 참 힘든점이 많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