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베일 벗은 삼성 첫 슬림 폴더블폰.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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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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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쳤을 때 사용 가능한 메인 화면 20대18 비율 203.1mm(8.0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갤럭시Z폴드 시리즈 중 가장 넓은 대화면.
접었을 때 두께(10.6mm)와 펼쳤을 때 두께(4.9mm)가
폴드6보다 각각 1.5mm, 0.7mm 더 얇음.
무게는 3g 더 가벼운 236g.
다만, 두께가 얇아지면서 기존 폴드 시리즈에 탑재됐던 S펜 기능은 빠짐.
댓글 12
댓글 쓰기 Madlee
옆 모습 보니까 진짜 날씬하네... 배터리가 저 안에 들어간다는 것도 신기하고....
얇고커지고 더 좋아졌네~~
JOHNWICK
그러게... 뭔가 더 세련된 모습이네... 슬림해져서 더 멋져진 듯한.... 탐나네... ^^
비용은 과연 얇아졌을지 궁금하넼ㅋㅋ
제다츠
ㅋㅋㅋ 그러게... 얼마에 판배를 할지 궁금해 진다... 200만원 넘을까? 요즘 폰들이 워낙 비싸니...
폰 가격은 두꺼워졌겠지? 나처럼 네이버 이런걸로 책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필수인 폰 같은데 말이지...
이제 노안이 와서 기본형 폰으로 책읽는게 힘들다 ㅋㅋㅋ
이제 노안이 와서 기본형 폰으로 책읽는게 힘들다 ㅋㅋㅋ
헤오
그러게 말야.. 폰 가격은 많이 두꺼워지겠지... 화면도 커지니 브로처럼 전자책 보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되게 얇아지고 좋네, 폴더가 접으면 너무 두꺼운 느낌이였는데
마이클한
저렇게나 얇아지다니, 엄청난 기술이네... 접어도 그리 두껍지 않는... 정말 잘 뽑아낸 듯...
지갑도 같이 얇아지게 하겠구만
삼성 위기라고 하던데 아직 안죽었구나ㅎㅎ
삼성 위기라고 하던데 아직 안죽었구나ㅎㅎ
그랜드슬래머
ㅋㅋㅋ 그러게... 가격은 두꺼워져서 저거 사고 나면 지갑도 덩달아 얇아지겠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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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울때는 너무 못생겼다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