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회사에서 냥줍한 사람의 최후
JOHNWICK
1944 6 7
| 분류 | 잡담 |
|---|
집사됨 ㅋㅋ
한마리가 싀불것 한마리는 써글것
이름은 이따위로 붙였지만
아픈애들 동물병원 입원시키고
본인은 고양이 알러지 인데 마스크쓰고 애들 돌봐준 사람임
잘 보면 날짜는 작년 11월 말
이건 애들 입양보내고 나서 사진
현실눈물나더라
뭔 사진을 저렇게 짠내나게 찍어
입양간 곳에서 사진 보내줬다고 소식전함
3주면 진짜 정들었을텐데 후기보니 행복해보인다
JOHNWICK
로건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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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들이 너무 이쁘네. 암컷이라 그런가 더 요염한거 같기도 하구
제다츠
짧지만 정들었을텐데~~정말 외로워 보이네 ㅎㅎ
너무 귀엽긴하다~
너무 귀엽긴하다~
나도 냥이들 보면 귀엽긴 한데 정 붙이고 살면 힘들것 같아서 기르는건 힘들더라
그래도 저 친구 잘 보살펴줘서 입양가서 잘 살고 잇네^^ 보기 좋다
그래도 저 친구 잘 보살펴줘서 입양가서 잘 살고 잇네^^ 보기 좋다
닌자
나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키우고싶은데 알러지가 있어서~~ㅠㅠ
애기 냥이들이 귀여움으로 무장했네
쟤들을 보고 지나치기는 힘들지
쟤들을 보고 지나치기는 힘들지
애들이 생긴게 너무 예쁘네, 그래도 알레르기가 있으니 키우긴 힘들겠다
좋은데 잘 보내주고 좋구만
좋은데 잘 보내주고 좋구만
아.. ㅅㄲ 고양이 일때 정이 많이 들어서 마음이 많이 허전했을...
그래도 잘 입양받아서 잘 크고 있으니 다행...^^
그래도 잘 입양받아서 잘 크고 있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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