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제 평속 30km 고지가 눈앞입니다.

서창에서 승천보길 

새벽 6시 사람이 없어서 타기 좋으나 

길이 울틍불틍.. 

닿을듯 닿지 않을듯 

닿을듯 닿지 않을듯 

덜컹덜컹 좋지 않은 길로 

덜컹덜컹 대는 자전거로 타고는 있는데 

허벅지가 조금씩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클릿페달을 밟으면 조금 더 잘 탈수 있을까요? 

일행은 퍼져버렸어요. 너무 열심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