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쏘주가 생각나는 불금
철원신문
1958 8 11
문어 숙회에 묵직한 초밥에 쏘주 한잔이 땡기는 불금 입니다
쏘주에는 역쉬 해산물이 최고
이번 주말에 제발 코인 불처럼 타오르기를 바래봅니다
브로님들도 불금 좋은밤 보내세요
댓글 11
댓글 쓰기와 문어숙회 먹고싶다 ㅎ
와 초밥도 먹고싶다 ㅋ
불금에 테슬라 한잔후 쏘주로 달려야줘
역시 해산물에는 소주지!! 브로 맛나게 먹으면서 불금 보내!!
소주는 삼합이 최고죠
비가운다 소주가 생각난다.
저각이면 혼자서 소주3병이지
회식은 언제하나
그때를 아십니까?
옛날에는 회식이 있었답니다.
사진보니 이슬이가 땡기네
내일 쉬니까 오늘이 마치 금요일인거 같은 느낌이예요 ㅋㅋ
소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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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쏘주가 술술 들어갈 안주네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