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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VS 정신 나간 브로~~

안피디 안피디
1570 13 12
분류 네 확인했습니다.

 

이 브로 너무 웃기다~~

한참을 웃었어 ㅎㅎ

한번씩드 보라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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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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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담나파파 21.05.12. 22:47

아항 예네 역을 도를 아십니까 골려죽고 구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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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디 작성자 21.05.12. 22:47
담나파파

도를 아십미까 퇴마사 들이가고 하니 ㅎㅎ

3등 프로댓글러 21.05.12. 23:05

브로들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아주 많은편이라서 도를아십니까 도데체 얘네 왜들이러나 하고 아지트로 따라 가봤어

 

아지트에 가면 현관부터 향냄새가 진동하는데 나를 물어다주는 2명은 바로 빠지고

 

방으로 들어가면 카운셀링하는 새로운 빌런이 나타나

 

연습장에 나무 한그루 딱 그리고 뿌리는 조상 ,열매는 난데 . 뿌리가 잘못되서 열매를 못맺으니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돈을 요구하는 빌드야.

 

내가 대학생이라 돈이 없다 하고 어찌 어찌 한시간 넘게 걸려서 전번적고 겨우 나와서 그담부터 모르는 전화 안받았던

 

기억이 있어

 

도를 아십니까 말걸어오면 무시하거나 할렐루야를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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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디 작성자 21.05.12. 23:07
프로댓글러

정말 무시하는게 답일듯~~ 아직도 그런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는지~~ 울프코리아에서 그 시간에 채굴하는게 던 건설적일 껀데...

프로댓글러 21.05.12. 23:10
안피디

혹시나 다른 지역은 다른가 해서 다른데서 또 따라 가봤는데

 

역시나 똑같은 나무그림 빌드 ㅋㅋㅋ

 

거르는게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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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디 작성자 21.05.12. 23:09
철원신문

이해못할 상황들이 코인판에서도 넘쳐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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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21.05.13. 00:27

퇴마사 말발죽이네 ~~

뻔뻔한 멘트 아무나 못하는데~~

 

나가사와마사미 21.05.13. 01:14

저 남자는.왠 여자들이 말을 걸어주나 하고. 여자들은 낫이 두꺼워

한번 물은 먹이는 안 놓친다는 건가.

여자들은. 다른데 취업하기 힘들구나.

털보형님 21.05.13. 16:46

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진짜로 근데 저분 유튜브에서 꽤 유명하던데 재밌음 몰카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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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1.05.13. 19:44

굉장히 박진감이 넘치네 ㅎㅎㅎ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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