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저도 드디어 내짚 마련 했습니다.
신형데칼로 바뀌고나서야 휠을 바꿀수있게되었지만
수수하긴 해도 실물을 보니 나쁘지는 않네요.
구버전 데칼이 눈에확띄어서 좋았는데..
우천 관계로 라이딩은 못하고 휠만 교체후 집에돌아왔는데
잠깐 타본바로는 라쳇소리가 워낙 작아서 실주행시엔 라쳇소리보다 휠의 공명음이 더 커서
라쳇소리는 아예 들리지도 않아요.
404 파이어크레스트는 짚 특유의 매미소리가 우렁찼는데 ㅋㅋ
라쳇소리가 안들리니까 뭔가 허전하면서도 또 최상급휠을 마련했다는뿌듯함이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_1b1ySyL8Rc